2022 밝은 상자 Light Box

2019 ‘신비하고 기이한 창고, 걸어서 북서울 꿈의 숲으로’ 전시안내 – 그것의 미래는 그 어떤 예측도 할 수 없는 비결정성에 속한다. 생각과 행위‘신비하고 기이한 창고, 걸어서 북서울 꿈의 숲’ 프로그램은 숲을 둘러싸고 있는 지역들이 길을 통해 만나지는 거주지 주변의 숲길, 도로변,  … 2022 밝은 상자 Light Box 더보기

2019 Exhibition

2019 ‘신비하고 기이한 창고, 걸어서 북서울 꿈의 숲으로’ 전시안내 – 그것의 미래는 그 어떤 예측도 할 수 없는 비결정성에 속한다. 생각과 행위‘신비하고 기이한 창고, 걸어서 북서울 꿈의 숲’ 프로그램은 숲을 둘러싸고 있는 지역들이 길을 통해 만나지는 거주지 주변의 숲길, 도로변,  … 2019 Exhibition 더보기

2018 공시유 – 공간과 시간을 유희하다 전시

자기표현 능력을 발현시킴과 동시에 주관적 이념과 창작활동의 경험을 체험함으로써 보다 자유롭게 ‘표현의 문’을 열 수 있게 하여 주체적인 의지와 관찰력을 키우고 개인의 창의력을 스스로가 개척하여 주변 환경과 더불어 일상적인 공간에 따른 시각예술 활동을 통해 특성화된 재능을 찾고, 급변하는 디지털 문화의 … 2018 공시유 – 공간과 시간을 유희하다 전시 더보기

2018 양주의 유희

양주는 시각적으로 녹색을 바라볼 수 있고, 세로 프레임에서 벗어나 수평적 응시를 시사하며, 일정량 자연을 향해 도시와 단절되어 계절에 따른 청량한 공기 감을 통해 마음의 안정감뿐만 아니라 나만의 보물 창고와 같은 공간의 유희를 부여한다. ‘유희’라는 맥락이 단지 경제 성장과 도시화로 인하여 … 2018 양주의 유희 더보기

2018 Exhibition

2018 ‘신비하고 기이한 창고, 걸어서 북서울 꿈의 숲으로’ 전시안내 – 장소place라는 단어는 우리에게 폭넓게 이해된다. 한강으로부터 강북과 강남이 나눠져 있는 서울은 나의 거주지가 어디쯤 있느냐에 따라 지역적 분위기를 달리 읽히게 한다. 장소는 우리의 사고와는 달리 바깥에 존재하지만, 우리가 장소를 조직하고 해석하는 … 2018 Exhibition 더보기

2017 양주의 유희

단순히 지역적 환경, 건물이나 장소 등에 대한 인식이 아니라 그 지역 전체가 만들어 내는 분위기와 아름다움의 어떠한 요소들이 좋다라고 구분하는 방식과 자연과 공간이 어떻게 어우러지는지에 대한 주목과, 더불어 공간이 주는 예측할 수 없는 변화의 가능성, 혹은 불안감, 그로 인한 사회적• … 2017 양주의 유희 더보기

2017 Exhibition

이 전시는 ‘북서울 꿈’ 숲의 공간을 통해 사람과 자연에 대해 변해가는 자신의 태도와 사색을 위한 사유의 공간을 찾는 것과, 공원과 거주지의 경계 안에서 색, 감정, 아름다움, 어울림등이 작품에서 표현된 형태를 통해 그 감정을 다른 사람에게도 다양한 감정을 경험하게 되는 예술 … 2017 Exhibition 더보기